이제 이지판매재고관리와 함께한 시간이 13년이 되어가는 군요.

저희는 초기에 유아용품 도매사업을 시작으로 지금 온오프라인 유아용품 도소매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도입한건 2004년이었고 직원수 3명에 매출액 15억 규모의 작은 유통기업이였습니다.

그때에 비해 지금은 년간 200억규모의 유통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 뒤에는 이지판매재고관리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었는지 조금 알려드릴까요?

먼저 10여년간 항상 저희 관리업무의 기반이 되어주었습니다.

2004년부터 많은 프로그램 개발회사들이 유사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사이에 생겨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지판매재고관리는 지금까지도 항상 최신의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정보화환경의 변화에 선재적 대응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업데이트는 자사의 다양한 영업환경의 변화에도 항상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응대하는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둘째로 고객/유통환경의 빠른 변화에 앞선 대응을 지원합니다.

당시의 타 개발사와는 달리 이지판매재고관리는 온라인기반의 영업정책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였고

이러한 온라인 사업의 성장성을 자사에게 인지토록 하여 오프라인 위주의 사업에서 온라인 사업으로 확대를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것은 초기 도입한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가능하게 함에 따라 온오프라인 연계사업의 어려움을 제거해준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리면 2006~2009년은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오프라인 사업만으로는 대처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당시는 경쟁 유통기업들이 지역기반의 사업을 영위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자사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정보화된 자료를 기반으로 온라인 사업으로의 확장에 유리한 자리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통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온라인시장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